성아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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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겨우 예약후 점심시간 방문
문이 열리고 맞이해주시는 성아 관리사님
정말 엄지척!
부드럽고 편안한 관리의 최고봉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좀 더 길게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연장을 물어보지만
이미 마감이시라네요...
모든 것에 만족스럽습니다.
진중하고 기품있는 모습.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손길
누구라도 빠져들거 같습니다.
이미 저번주에 뵈었지만 그 후로 못뵙고있네요 ㅠㅠ
예약하기 너무 힘드신분!
일단 캔슬건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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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