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하고 뷰타이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가 생겨 동대문에서 만났습니다

간단히 삼겹살에 소주 한잔씩들 하다가 

친구가 근처에 잘하는 마사지샵 있다고해서

방문하게 된 곳 뷰타이 일단 업장분위기는 상당히 밝습니다

직원분들도 밝으시고 친절하셨구요

음료수 한잔 건네받고 원샷 때린 뒤 바로 마사지 받으러 입장!

마사지 선생님은 20,30대로 보이셨고 마사지 경력이 엄청 나시더라구요

관리사님 성함이 미소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마사지 실력도 실력이지만 잘 못하는 한국말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압도 굉장히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