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로니쪽지보내기쪽지보내기 작성일 2017.07.31 태양이 뜨겁던 오후. 간밤에 길게 이어진 술기운에 몸도 마음도 지쳐 그저 쉬고 싶은 마음뿐 큰기대않고 방문했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앳된 모습이라 놀람. 부드럽게 리드하며 편안한 분위기 조성에 놀람. 강하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요소요소 적절한 압을 분배하는 실력에 놀람. 여튼 만족합니다. 태양이 뜨겁던 오후. 간밤에 길게 이어진 술기운에 몸도 마음도 지쳐 그저 쉬고 싶은 마음뿐 큰기대않고 방문했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앳된 모습이라 놀람. 부드럽게 리드하며 편안한 분위기 조성에 놀람. 강하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요소요소 적절한 압을 분배하는 실력에 놀람. 여튼 만족합니다.
로니님의 댓글
생각보다 더 앳된 모습이라 놀람. 부드럽게 리드하며 편안한 분위기 조성에 놀람. 강하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요소요소 적절한 압을 분배하는 실력에 놀람. 여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