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사람이 아닙니다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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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끝나고 여지없이 종종 가던 마사지샵에 방문해따
다른데는 예약전화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야 받을수 있는데
여기는 관리사가 많은지 예약없이 가도 바로바로 받을수있었다.
손님도 많은거 같은데 ㅎㅎ
실장이 새로온 관리사 있다고 해서 아로마마사지 요금내고 족욕물에
발담그고 관리사를 기다렸다.
키가 한 160은 좀안되는거 같았고 긴생머리에 20대초반 정도로 보였다.
그런데 이건머 볼륨이 어마무시하다 최소한 F컵은 될듯 ㅋㅋㅋ
깔끔하게 발을 씻고 방으로 들어갔다.
매번 받는 오일마사지지만 항상 이늠의 팬티는 요상하게 야하다.
뒤에부터 시작해서 앞에 마사지 받고 끝나는 코스인데
이 관리사는 특히하게 건식으로 마사지를 강하게 압을 넣어주고
오일로 넣어준 압을 풀어주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피로가 그냥 싹가시는
느낌이었다. 베리굿!
이름이 나 라고 했는데 다음회식때까지 일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전화해서 나 로 예약하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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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12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