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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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엄청 빨리가네여
벌써 일주일이 훅 지나가버렸네여
가끔가는 힐링수
친절이 몸에 벤 실장님이 계시네여
친절보다는 사람자체가 참 착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암튼 인사 잘받고
저는 지정이 미소라고 마사지 잘해주시는 관리가한테 또 받았습니다
편안한 음악에 몸도 마음도 편하게 받고 나옵니다..
샤워룸이 안에같이있어서 참 좋죠^^
혼자 마사지 가야겠다는 생각하면 저는 힐링수 찾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몸과마음이 편해지는곳은 몇없죠^^
다시 재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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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