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친구랑 미타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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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친구만나서 밥먹고 몸도 찌뿌등해서 가봤네요
지금은 제휴가 종료된건지 샵정보가 잘 안보이는듯? 하네요
새벽에갔기에 차는 그냥 길가에 댔습니다.
들어가니 약간 시크한 사장님 발견. ㅎㅎ
친절히 안내해주시네요
내부는 인테리어를 새로한건지 오픈샵인건지 깔끔했습니다.
샤워하고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분등장 ~
그냥 평범한 태국 30대 분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사지 받았는데 열심히 하는모습이
괜찮았습니다.
관리다 받고 지나다니는 관리사분들 2-3명 봤는데
여기서 30대 초 정도되는 분들이 계시는것같네요
무튼 뭐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잘 받았으니 힐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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