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자마자 기절..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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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내내 출장갔다와서 몸이 이곳저곳 말이 아니더라구요
뻐근해서 잠도 못자겠고 해서 집근처에 있는
킹타이라는곳을 첨 가봤습니다.
들어가보니..시설은 깔끔하고 넓더라구요~
타이는 제 스탈이 아니라서 부드러운 크림테라피를 한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매니저를 기다리는데..
아담하고 날씬하신분이 들어오시네요ㅎㅎ..
제가 크림,오일코스만 받아왔는데
미끄러워서 힘주는데 한개가 있어서인지...
압력이 없는곳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근데..!
야야매니져는 압력도 있고 아주 시원했네요..!
시원~시원 보들보들..
그렇게 몇분이 지나지않아 마사지 도중..기절해버렸네요~!
잠이 깨서 나와보니 야야매니져님이 아주 활발하게
인사도 해주셨어요ㅎㅎ
담에 올때는 야야매니져님 초이스 하고 와야겠네여ㅎㅎ
집보단 잠이 더 잘오는곳...!!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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