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에서 잊을수없는 시간 !
페이지 정보
리뷰내용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영관리사/살구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찌는듯한 더위를 이겨보고자
찾은 곳은 블루피쉬였습니다. 느긋하게 보내기 위해 샤워도 하고 온
탕,열탕,사우나 다 이용하고 맛나게 밥도 먹고 수면실에서 좀 쉬다 정신 차리고
tv좀 보다 입실합니다.
영 관리사라고 닉넴 쓰시는분인데 친절 합니다.
말동무도 잘해주었고 불편한데 없나 손 옮길때나 자세바꿀때마다 물어봅니다.
마사지는 정통샵과 견주어도 아깝지 않을 실력을 보유했습니다.
받고있으니 전문간의 솜씨때문인지 잠이 솔솔 왔습니다.
잠깐 졸은거 같은데 온몸이 다 풀려잇네요 !
총평점수
댓글 7
/ 1 페이지







바디스펀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