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 엘라 만나고 오늘하루도 알찬 하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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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용
취향은 변한다고 분기별로 선호하는 업종이 달라지더라구요
요즘 즐겨찾는 업장입니다. 초객일때도 안면을 익힌 지금도 변함없이 잘 대해주더라구요
실장님 스텝분들 친절하고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사 분들을 다 보진 못했는데 제가 봤던 분들은 다 수준급의 실력입니다.
오늘 실장님께 못본 마사지사님 추천받아봅니다.
금 마사지사 분인데 이분 잘하십니다. 고수의 느낌이랑까? 나와서 실장님께 극찬을 하니 지명많으신분이라하더라구요
두피마사지 뒷목 어깨 날개뼈쪽을 집중공략 받았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혈을 꾹꾹 눌러주시는데 막힌 혈이 뚤리는듯한 이 쾌감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깰짝깰짝이 아니고 아주 딥하게 손스킬을 써주며 사르르 녹여줍니다.
매니저 들어오고 문걸어잠그고 조명조절하고 당연히 맛볼수는 없지만 시각적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세희매니저가 저의 15분을 책임져 줍니다. 애무도 충실히 해주고 bj를 꽤 오래해줍니다. 좋습니다.
입봉지의 느낌이 아주 좃습니다. 타액으로 윤활제 역할을 하며 혀로 자극점을 높혀주고 고추의 강도가 강력해 짐을 느끼면 손으로 고추를 잡고
적절한 타액이 있는 보드라운 혀로 제 몸을 애무합니다. 꼭지공략 좋습니다.
발사되기 2초전 세희한테 신호를 주면 빠르게 움직여 저의 고추를 입안에 머금고 분신물을 입으로 받아주며 고개를 앞뒤로 계속 움직이며
끝까지 발사할수있도록 도와줍니다. 가글로 제 고추를 행궈주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호호 불어줍니다.
올때마다 잘 응대해주시고 즐달을 선사해줘서 참 좋습니다.
마사지사님 및 매니저 도장깨기 시도하겠습니다.





















부천장태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