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관리사님 정말 잘하시네요^^지릴뻔..

비도오고 춥고 움츠려드니 삭신이아프고ㅠㅠ일을마치고

집을 가던중 몽타이라는 타이샵을봤습니다 그냥 따뜻한

족욕과 마사지를 받고싶어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스웨디시가

끌렸지만 아무래도 몸이 쑤시니 아로마를 선택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족욕이 시급했던 찰나 바로 족욕도 준비해주셨어요

따뜻하게 담구니 오늘 피로가 싹 풀리는기분 마사지 받을생각에

설레이면서 있는데 슬림하시고,매력있게생기신분이 왔어요

헉헉..관리사분은 일단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웃으며 인사해주는데

기대가되더군요^0^발도닦아주시고 방으로 들어가 관리를 시작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나리라고,,슬림한거 치곤 오우 압이 굉장해요

사실 관리쪽으론 기대를안했거든요 비쥬얼만 괜찮을줄...슬림해서리

근데 단단한착각..ㅎㅎ너무 시원했어요 중간에 장난도칠줄알고

어찌나 매력이있던지 연장해서 더 받을뻔했습니다 손길하나하나가

정성스럽다고 해야하나..음 암튼 대충대충한다는 느낌은 1도없습니다

그냥 길가던중에 보인곳인데 정말 잘들어왔다는 생각이 냉큼들었습니다

몇일뒤 또 받을예정입니다ㅎㅎ나리한테요 너무 만족하여 팁도아깝지

않아 팁도주고 인사도했습니다ㅎㅎ몽타이 아주 좋네요 

시설도 깨끗하고!!다음에 또 방문할게욧!!대박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