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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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바쁘다보니 올해 처음 방문했네요.
못보던 쌤들이 많이 영입된거 같더군요. 기존에 쌤들이 그만두면서...
실장님 추천으로 '마리'쌤에게 관리를 받았습니다.
웃음기가 없어서, 첫인상은 좀그랬는데
본 마사지 들어가니까, 여태까지 받아본 마사지는 정말 장난이었네요......
나름 스웨디쉬 마사지 엄청 받아봤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마리쌤은 프로페셔널한 느낌이...ㄷㄷㄷ
정말 마사지 받는 내내 긴장한 상태로 받았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강민경 씽크 좀 있습니다.
역시 달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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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줄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