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깔끔하고 조용히 잘받고 왔네요~!!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은날 몸도 뻐근하기도 하고..마사지나

받으러 갈려고 가깝고 괜찮은데 찾다보니 후기도 괜찮아서

봉천에있는 킹타이로 가게되었다 마침 거리도 가까워서 개꿀~

샵도착하니 내부도 깔끔하고 괜찮은거같았다 마침 예약안해서

바로가능하냐니 된다해서 코스 타이로90분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해줘서가니 샤워실도 있고 방도 깔끔해서 아직까진 대만족!

타이복으로 갈아입으니 조금있다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오..

20대중후반?정도에 슬림하시고 예쁘게생기시고 머리는 한 단발정도

에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마음에들어서 속으로 웃고있었다ㅋㅋㅋ

차분하게 90분동안 마사지해주시는데 실력도 좋으셔서 반할뻔..ㅋ

슬림하셔서 힘없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압도 좋고 너무 시원하게

해주시니..진짜 대만족 더 받고싶어지더라 아쉽지만 다음을기약하며

나가면서 이름 물어보니 피치관리사 이름도 상큼하시다 덕분에

너무 만족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