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받는 마사지가 중독성있지~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 술한잔 하고 더먹자고 난리치는 친구들한테

도망쳐서 혼자 마사지 받으러 갔다..ㅋㅋ 술먹고 마사지 받고 집가는게

요새 습관이되서 술도깰겸 개운하게 집갈려고 한잔하고선 찾는 럭타이샵

시설도 깔끔하고 게임룸이나 무비룸도있어서 기다릴때도 지루할 틈이없어서

종종 들렸다 가기전에 예약전화하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바로 샵으로갔다.

들어가니 실장님도 친절하게 맞아쥬시고 코스는 타이90으로 결제 난 압이센걸

좋아해서 타이로 자주 받는다 옷갈아입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신다 마사지

받는 룸도 따로있어서 음료꺼내마실 냉장고도있고 음료하나 챙겨들고 방으로갔다.

좀있으니 바로 관리사분 들어오신다 중단발에 보통정도 체격에 이목구비가

뚜렷하신 관리사분 들어오신다 얼굴이 엄청이쁜것보단 난 마사지를 잘하는걸

선호하기에..잘만 해주셨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내가 원하는 적당한

압에 전신 골고루 마사지랑 스트레칭해주시니 세상 개운하다ㅋㅋㅋ 이맛에

술먹고 마사지 받으러 다닌다~!!이름 물어보니 니키라한다 실력도굿 매너도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