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거리 근처 황실마사지샵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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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는 저번주 금요일쯤 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광명사거리에 갔는데
모임끝나고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사거리근처에 몇군데 가봤는데 가격만 비싸고 뭔가 별로라서이쪽으로 가게되었구요.
사거리에서 철산동쪽으로 100미터쯤?? 가니 우측에 황실마사지라고 있더군요.
늦은시간이라 방문하니 관리사분들 다들 주무시다 뛰어나오네요..
늦었어도 금요일인데.. 장사가 잘 안되나봅니다.
시설은 그냥저냥 옛날마사지샵 느낌이 듭니다.
1시간에 35,000원 스포츠코스가 있어서 그거받는다하니..
뭔가.. 싼거를 받아서 그런지 궁시렁궁시렁..대는느낌이 드네요..
그냥 나올까 하다 받았네요.
관리사분들은 50대 조선족들같았는데.. 마사지는 잘하더군요..
자고 나올까도했는데...
눈치보여서 그냥 나왔습니다.
가격싸고, 마사지는 좀 하는데..
시설및 카운터아주머니 마인드가 안좋아보였습니다.
여기 전화는 따로 안적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가고. 그런곳이 아닌듯해서요..
사진첨부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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