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마사지 받아야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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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고 퇴근하고 한잔하자는 동료 꼬임에 넘어가서 술한잔 두잔
먹다보니 취기도 돌고 기분도 업되더군요..ㅋㅋㅋ 술냄새가 너무나서
바로 집들어가면 와이프한테 잔소리들을까봐 술도 깨고 냄새도 뺄겸
타이샵가서 마사지받고 집갈려고 마침 킹타이샵 보이길래 무작정 들어갔네요
샵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괜찮더군요 직원분이 예약했냐고 물어보시길래
안했다니 다행이도 바로가능하다길래 바로 계산하고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방에 개인 샤워실도 있고 좋더군요 일단 먼저 샤워싹하고 기다렸네요..
노크소리에 관리사분 들어오셨네요 슬림하고 생머리에 이쁘신분이
들어오셔서 흐믓했네요..ㅋㅋㅋ성격도 활발하고 마사지 받는동안
즐겁게 잘 받고 나온거같네요ㅋㅋㅋ 술도 어느정도 깨고 끝나고 샤워
한번 더 하고 나와서 집으로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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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