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고싶게 만드는 황후타이~!!

퇴근하고 어김없이 전화를걸죠 황후타이로ㅎㅎㅎ일하느라 고생한

내 몸 힐링하러 가야하니깐요..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샵으로

향했네요 언제나 자주오지만 올때마다 시설도 괜찮고 마음에 드네요

가격도 괜찮고 부담없이 자주오는거 같네요~오늘은 좀 세게받고 싶어

뭉친곳도 많고하니 타이90분으로 했네요~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저번에 받아봤던 와인관리사네요ㅎㅎ

압도 세고 스킬도 괜찮으셔서 잘 받았었는데 역시나 오늘도 만족스럽더군요!

마사지도 잘 하시고 받는동안 너무 시원해서 뭉친 어깨도 다 풀어지고

몸이 개운해지네요~!!ㅎㅎㅎㅎ 이래서 제가 타이샵을 못끊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