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인가 목동에 잇는 두비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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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다녀왔구요.
오목교 근처에 바로 있더라구요.
긍데 갈때 밖같에 간판같은게 없어서 사실 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물어갔네요.
시설은 오픈샵이라 깔끔한 편입니다.
관리사들.. 대략 지나가는관리사들 2-3명 봤는데, 역시 저렴하고 정통마사지샵이라
절대 기대하지마시길...
마사지는 보통정도로 가격대비 괜찮은편입니다.
다른 신대방이나 가양 용산하고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가끔 갈거같습니다..
매니아님의 댓글
저도 아직까지 한번밖에 안가보긴했는데..
사장님으로 보이는분도 엄청친절하고 관리사들도 얼굴이 안되다보니 마사지실력은 어느정도는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