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즌 줄 모르게 즐겨버리고 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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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훅 들어오는 손결에 놀랬습니다
저도 모르게 시작부터 부끄러워 했네요...ㅎㅎ
이렇게 응큼하고 적극적이게 마사지 해주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얼굴도 너무 괜찮으신데 마인드도 너무 괜찮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겨버리고 있었네요..ㅎㅎ
또 이용하게 되면 무조건 여기로 꼭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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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