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쨰고 바로 스웨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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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이 길어져서 영통에 있는 봄 스웨디시에서 마사지나 받자하고 몰래 도망왔습니다
하는 일이 사무직이다 보니 다리도 저리고 허리도 저린데 여기서 한번 마사지를 받고가면 오후에 파이팅 넘치게 할수있습니다
전화로 스리슬쩍 예약을 해놓으면 바로 들어오니까 너무 시간대가 잘맞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찾아와요
쥴리 관리사 나이도 안많고 얼굴도 반반하니 너무 착하고 일단 마사지 받는 제가 마음이 편안해요
다른 썜들도 많이 경험해보겠습니다 요즘 뉴페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종종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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