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앞에 있는 황실아로마마사지 방문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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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 길에 지나다가 그냥 간판불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새벽 2시즘?
중국분들인것같고 나이는 40-50대분들의 아주머니들이 지나가시네요.
바깥에는 스포츠 1시간 3만원 붙어있어서 그거받으러 들어갔다가..
아로마 90분? 6만 5천원에 받았네요..
아로마90분이 원래 8만원이라는둥 이런소릴..
스포츠1시간 3만원하고 너무 매치가 안되네요.
아로마라 씻고 받으러 했으나 그냥 누우라네요.
마사지는 뭐 경력들이 있어서 인지 잘하십니다.
건식풀고 아로마풀고~
긍데 샵 내부가 많이 춥더군요
룸도 아주 얇은 커텐천 등이 있는데 펄럭거려서인지 윗풍이 좀 심하네요
춥다했더니 난로는 한개 더 갖다 줬는데.. 이부분 일단 별로 맘에 안들었네요
재방문은.. 글쎼요.. 별로 안땡기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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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