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들른 스웨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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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사지가 땡겨서 무작정 시간만 맞춰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분이신지 몰랐지만 나가면서 물어보니 지아쌤이셨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져 가자마자 샤워를 하고 주스를 마시고 시작했습니다.
지아쌤의 손은 뱀이되어 제 몸 구석구석을 휩쓸고 다니면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정말 받는내내 계속 움찔움찔하네요 ㅎㅎ 잘받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샘도 받아보고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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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오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