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끝판왕 현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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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용
친구랑 부천에서 만나 점심먹고나니 시간이 벌써 12시가 다되어가드라구요
할 일도 없고 한파가 와서 날씨도 쌀쌀하니 스파가서 따뜻하게 쉬고 마사지도 받고싶어 부천문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 드리고 마사지 잘하시는 현 관리사님을 부탁드렸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티비좀 보고있는데 안내받고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우려고 하는 순간 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엄청 빨리 들어오시네요 살짝 당황을..;;;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입고 있던 가운 벗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제가 스파를 많이 다녀보긴 했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마사지는 처음 받아본 것 같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제가 여태 다녀본 마사지 선생님들 중 세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게다가 선생님이 약간 미시느낌도 나고 외모도 괜찮더군요..
한창 마사지 받으니 뭉쳐있던 곳이 어느새 다 풀려서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 끝나고 직원분한테 배웅받으며 나오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더라구요..
마사지 선생님의 마사지 실력 때문에 종종 방문하게 될것 같습니다. ^^
할 일도 없고 한파가 와서 날씨도 쌀쌀하니 스파가서 따뜻하게 쉬고 마사지도 받고싶어 부천문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 드리고 마사지 잘하시는 현 관리사님을 부탁드렸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티비좀 보고있는데 안내받고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우려고 하는 순간 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엄청 빨리 들어오시네요 살짝 당황을..;;;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입고 있던 가운 벗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제가 스파를 많이 다녀보긴 했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마사지는 처음 받아본 것 같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제가 여태 다녀본 마사지 선생님들 중 세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게다가 선생님이 약간 미시느낌도 나고 외모도 괜찮더군요..
한창 마사지 받으니 뭉쳐있던 곳이 어느새 다 풀려서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 끝나고 직원분한테 배웅받으며 나오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더라구요..
마사지 선생님의 마사지 실력 때문에 종종 방문하게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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