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에서 도보 2-3분 거리 블루타이마사지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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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블루타이 갔다왔어요
타이마사지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이번엔 신림역근처에 블루타이가 새로생긴것가탕서 가봤습니다
오피스텔샵이고 오피스텔이라 내부는 아주 깔끔합니다
평수 넓어서 넓직넓직합니다
사장님이 안계시고 관리사만 있네요
관리사는 30대 초반의 태국관리사인데
태국관리사 치고 외모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로마90분 예약으로 5만5천원 결제했습니다
룸으로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관리받았네요
건식부터 아로마까지 마사지 아주 잘했습니다
어깨쪽은 많이 뭉쳐서 낙낙외쳤더니 힘있게 해주네요
마사지잘해서 이름물어보니 애미? 라고 하더라구요..
담에갈땐 지명해서 갈려고요
관리받고 나니 엄청시원해서 나름 힐링했는데...
여기오피스텔은 야간에 가면 주차가 피곤하더군요.
주차차단기가 닫혀있는데 경비도 없고
전화하니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비없어서 전화해서 호수알려주고 방문차량이라고 하니
거긴 뭐 그렇게 사람이 많이 왔다갔다 하느냐는 말을 하면서
열어주네요
담엔 새벽에 갈때 길가에 차대놔야겠더라구요
다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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