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동에 있는 나비마사지샵 다녀왔어요

후기보고 괜찮은것같아서 가봤습니다

다른데보다 가격이 1-2정도 높은건 마이너스네요

90분 예약하고 샵에 가니 실장님이 진짜 친절하시더라구요

내가 받을 마사지방 안내해주고 샤워하고 기다리고 계시면

관리사온다고하여 얼른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서 핸폰좀 하고 있으니 마사지해주시는분 오시네요

젊고 예쁘셔서 첫인상은 좋았네요

손으로 온몸 조금 풀어주시고 따뜻한 오일로 아로마해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압도 나름 저한테 맞았고

소프트한걸좋아하는저같은경우에는 므흣함도 나름 만족했습니다

관리끝나고 담배하나 피자고 해서 마사지사랑 담배하나피는데

연기가 잘안빠진다고하더라구요

담배연기 빼느라 실장님이 고생한다고 ㅋㅋㅋ

담부턴 전자담배가지고 가야될까봐요.ㅎㅎ

딴건 다 만족했구요

90분 9만에 갈수 있는데 근처에 많은데 이벤트같은거좀 마니 해서 좀이라도

싸게 방문할수 있게 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