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블루타이 메이씨 마사지잘하네요~

신림역에서 게임정모가 있어서 한잔먹고 존데가서

마사지받고 잘라다가 예약이 풀이라 블루타이로 갔습니다

바로예약된다케서 조금걸어가니 바로 나오네요

접때한번갔을땐 생각보다 마사지별로 였는데

오늘은 메라는 고나리사는 마사지잘합니다

아로마로 신청했는데 아로마하기전 건식받을때가 더 시원했습니다

자기건식잘한다는 뉘앙스로..제 등이 딱딱하다고

나중에 올떈 건식으로 받으라하더라구요

외모는 까무잡잡해서 그리 잘나진않았네요

샤워할때 옆에 하얀피부에 관리사를 봤는데 외몬느 그관리사가 더낳은듯

긍데 전 다음에 가게 되면 이분한테 타이관리받을것같네요

암튼 무척시원해서 기분좋았는데

마사지받고 샤워할때 물이 잘안내려가네요

거품물이 거의 발등까지 차올라서 찝찝했습니다

머리카락때문인거같은데 실장님은 관리좀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