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 진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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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비가와서 몸이 찌뿌둥해서 오늘은 안마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이트를 뒤적거리는도중 괜찮아보이는곳을 발견
바로 전화를하고 예약잡을려고하니 예약제가 아니고 순번제라고 하더라
그래서 받은 문자를 확인하고 바로 차타고 달려갔다
올라가서 결제하고 씻고 휴게실에 앉아있으니 안내해주더라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다보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왔고
어디어디가 불편하다고 말하니 그곳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셨다
씨원하게 잘해주시더라 이름을 물어보니 민쌤이라고 하시더라
허리가 불편했는데 마사지케어를 받고나서 많이 좋아진거 같다
다음번에 또 찾아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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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