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그레이 혜나쌤 첫방문기

그레이 후기가 없어서 글 쓰게 됬네요

시설은 깔끔하고 실장님응대 친절했습니다

새벽시간대인지라 지하주차장도 널널했습니다

차량번호 얘기하면 주차비는 내지않고 나오게됬구요

만나본 관리사는 혜나쌤

20대 중후반쯤 되어보였고

마스크떄문에 전체를 보진못했는데

하얗고 아담한사이즈에 이쁘장하긴했습니다

복장은 옆이 터진 롱치마

90분 예약했는데 관리시작할떄 80분관리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해서 살짝 당황.. 다른데도 샤워시간 다빼긴하지만 살짝 당황 ㅎㅎ

건식부터 살짝 하는데 초반에는 압이 좀 있었고그후 습식시작

에스테틱에서 있었다고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놀림이나

이런게 초짜느낌은 안남

로미코스? 스웨코스가 있는데 제가 낮은 코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원래 초초건을 지향하는샵인건지 므흣함이 전혀없는 스웨디시

시설이나 실장님 혜나씨 외모 등등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는데

관리스타일은 제가 추구하는성향이 아니었네요

한번정도는 더 가보려고합니다

근처에 자주갈일이 생겨서...

그후 다른쌤 후기남겨보도록할게요~

내용에 두서가좀없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