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쌤 후기입니다

여긴 오산에서 제 마음속의 일등입니다

카운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게도 엄청 깨끗해요 전에 갔던데는 샤워실도 더럽고 오일이 안맞는지 몸이 막 가려웠던 기억이ㅠ

그리고 무엇보다 관리사가 대박이였어요 여리쌤!! 최고에요

늘씬하신데 나올덴 다 나오고 들어갈덴 들어가고 침흘릴뻔 했어요 말라서 마사지는 기대도 안했는데 수준급이네

제가 10살만이라도 더 어렸다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