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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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이 안좋아서 택배업무가 폭팔하는 바람에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몸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여기 관리사 따로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아픈곳은 살살 뭉친곳은 압으로 지대로 풀어주고 민감한 곳은 간질간질
내 마음을 어떻게 그리 잘알아주는지
너무 편하게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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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