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가는 봉천동킹타이

운동하는걸 좋아해서 꾸준히 다니다가 바뻐서 못다니고 있었는데

이제 한가해져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간만에 해서 무리가왔는지

근육도 뭉치고 몸도 이곳저곳 쑤셔서 마사지 받고 몸좀 풀려고

봉천동킹타이샵으로 마사지받으러 갔다.

샵도 깔끔하고 가격도 만족 전엔 가끔씩은 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반가운느낌 코스는 세게좀 받아야할거같아서 타이로90분 결제하고

각 방마다 개인샤워실있어서 샤워좀하고 타이복 갈아입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셨다.

마사지 바로 받는데 엎드려서 뒤쪽부터 마사지해주셨다 첨엔 약한듯

했는데 점점 압도 세져서 시원했다 근육이 뭉쳐서 아프긴했지만

오히려 나는 시원한듯 앞쪽도 시원하게 잘받고 마사지 받고나니

오히려 몸도 풀린거같아서 받으러 오길잘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