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곳 풀기에는 역시달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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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으러 애플로 ㄱㄱ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방안내받고
샤워하고 나오니 3분뒤에 봉봉쌤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 받기 시작!
웃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일단 매력적이었음!
그냥 스타일이 되게 좋은 쌤이셨어요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시는데
말투도 유머러스하시고 시간이 후딱 가버릴 정도였습니다
봉봉쌤에게 평상시 불편했던 부위 말하는데
말하고 나면 바로바로 풀어주시니
개운하고 상쾌해지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이어서 해주신 마사지는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섬세하게 만져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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