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마사지사가 토끼같이 눈이 똥그레져서 깜짝 놀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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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정도 사겼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술을 진탕 먹고
필름이 끊겼는데
깨서 보니 내가 내 방에서 마사지를 받고있어서
진짜 개깜놀했네여
내가 화들짝 놀래니까
귀여운 마사지사가 토끼같이 눈이 똥그레져서 깜짝 놀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너무 이쁘더라구요 마사지사...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힐링받고
실연의 아픔도 힐링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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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