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빛깔 진아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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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한강에서 자전거 열라게 타다가
집에 들어 가기 아쉬워 사당 골드문 방문했습니다
노크하고 관리사분 들어오는데
잠이 달아날정도로 우유처럼 하얀피부에 진아관리사님 들어오심.
웃는^~^ 얼굴로 반갑게 인사해 주시니
기분이좋았어요
새하얀 손으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찌나 부드러운지 몸이 들썩들썩 반응하더라구요.
자전거 타서 허벅지가 많이 뭉쳤다고하니
엉밑살부터 허벅지 전체까지 손으로 쭉 타고 내려가며
눌러주는데 부드러우면서 훅들어오는 손놀림이 인상적이였네요.
시간 다 채운다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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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환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