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쌤 후기

단비쌤 처음으로 뵀는데 문 열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미모면 미모고 몸매에 어리기까지 3박자를 고루갖춘 아이돌스탈 미녀입니다.
첫인상은 좀 도도한 고양이같은 느낌이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며 대화를 하는데 굉장히 밝고 유쾌하신분이라 마음까지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썰?이 얼마나 많은지 마사지 받으러 와서 대화만해도 좋겠다고 느낀 건 처음입니다 ㅋㅋ 하지만 습식으로 들어가니 바로 돌변합니다 ㅋㅋ
마사지는 건식먼저하고 습식으로 넘어가는데 건식은 굉장히 시원하고
습식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일반 스웨디시가 아니라 센슈얼?방식으로 압이 없이 간지럽히듯 하시더라구요. 물어보니 단비쌤이 부산출신인데 거기서부터 배웠다고 하는데 저는 그 느낌이 굉장히 잘 맞아서 근래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였습니다.
전기가 오는 느낌에 매료돼 또 방문할 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