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스웨디시 재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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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때 시설 괜찮고 마사지 와꾸 다 괜찮아서 단골할까 했는데
일도 바쁘고 명절도 있다보니 방문이 늦어졌네요.
저번에 받았던 선생님 이름을 몰라서 그냥 예약했는데
저번에 받은 분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네요
아담하고 슬림하고 와꾸 좋고 ㅎㅎ
예약할때 실장님이 보통 다 지명으로 예약 다 차는 분인데
캔슬나서 예약 가능하다고 하던데 예약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일단 두분 봤는데 다 스타일은 좋은데 매력이 달라서
다른분들 최대한 둘러보고 정착하려 합니다.
요번에 자금도 넉넉해서 시간 나는데로 최대한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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