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셧다는 소희쌤

이제 내 인생에 다른 샵 다른 쌤은 없을듯

계속 소희쌤만 볼거임 하루전에 다음날 예약까지 

차있다고 하셔서 오늘 운좋게 중간 빈타임 본듯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여기서 볼줄이야 

원래 달에 1번 정도 다녔는데 이제 주에 1번은 

무조건 갈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