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장난아닌 아리따우신 관리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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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역시 압이 세야한다 생각하는데
진짜 아리따우신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긴생머리에 청순한느낌 그래서 마사지 못할까봐 속으로
걱정하고있었습니다 저는 오일로 받았네요
받다보니 노곤노곤 잠이오는데 1시간이 너무 아쉬워서
1시간만 더 연장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예약이 없다고 가능하다 하셔서 한시간 더 받고
거의 그대로 뻗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압이 좋으시네요 개운하게 풀었습니다
앞으로 일끝나고 종종 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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