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수진이라는 보물을 만났음

여기서 마사지 첨받아봤는데 느낌은.. 손맛 꽤 좋았음

가격에 비례해서 조금 기대치 많이 낮았는데 생각외로 엄청난 수준을 보여줌

들어가면서 마사지는 대충해도 돼요 라고 했더니 마사지 다 좋다고

그게 실장님 영업용 멘트가 아니었음

이름 수진이라고 함

막 그렇게 못나지도 그렇게 엄청 예쁘지도 않은데 호감상임

키는 150중반 정도 되는듯 아니면 그 엇비슷한 수준

마인드 꽤 좋음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 아니었음에도 최선을 다하려고 함

매너가지고 잘 대해주면 관리사도 마음 여는 편일듯

숨겨져있던 보물업소를 발견한 느낌임 5점중에 4점 정도 줄수있음

내 기준으로 꽤 높은 점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