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블링블링..어제 저녁에 다녀온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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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용
저녁에 약속이 너무 일찍끝나고.. 시간이 떠버리고.. 날씨는 춥고..ㅎㅎ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서 찾은곳이 여기였습니다.
저렴하고 안가본곳이라 호기심?? ㅎㅎ
예약하고 근처찾아가는데.. 주차장은 매우협소..
근처 한적한데다가 차를 대고 입장합니다.
지하로 1층 내려가니 실장님 계시네요
1시간 30코스여서 6만원계산하고..
룸으로 안내..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태국관리사 들어오네요...
마사지시작...
주물주물.. 압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형태의 마사지가 아니라서..
약간의 커뮤니티...
역시 자기가 하던습성이 있어서 그걸 바꾸려고 하니..
잘안되나봐요... 열심히는 했는데.. 저는 그닥 시원하지는 않았네요...
시설은 그냥그럭저럭 이었고...
마사지도 저랑은 안맞아서 재방문의사는 없을듯합니다...
안양타타님의 댓글
전 방마다 샤워실없는데는
정이별로안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