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허니에이스 서진 그리고 세경) 에이스라 칭하는 이유가 있었다.

휴가 다녀온 후 장시간 운전과 더위로 인해 피로 회복 겸 허니 예약.

오늘은 ‘서진’ 예약. 

보통 관리사 출근에 따라 예약에 따라 

1순위 세경, 2순위 서진, 3순위 샵추천 으로 보는 편인데

오늘은 ‘서진’ 예약 성공.

시원한 매장 안 깨끗한 룸, 

찝찝한 몸을 씻은 후 5분 정도 대기하니 서진쌤 등장.

그녀와 3번째 만남인가? 10번을 만나도 지루함이 없을 듯.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서진쌤을 보니 벌써 피로가 50%는 감소하는 듯.

감질하는 마사지, 그리고 따뜻한 마음씨에서 느껴지는 배려심.

또한 그녀는 수준높은 대화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대단한 기술이 있는 듯.

마사지나 대화나 응대 모두 편안하고 수준급.

외적인 만족도 150%, 마사지 만족도 90%, 그 외 100% 만족.

스웨디시를 처음 입문하는 분들, 

그리고 줄 곧 내상 입으신 분들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허니 세경, 서진 받아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상률은 적을거라고 생각듭니다.

ps. 세경은 ㅅㄹ족, 서진은 ㄱㄹ족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