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페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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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축처져 있는 오늘 뉴페이스가 많다는
소문을 듣고 가봄!
고양이상에 피부도 하얗고 여신 그자체 였음.
연예인 해도 되겠는데? 하고 말했더니
너무 매혹적이게 웃어주는데 나도 모르게 떨림!
그리고 끝나고 나오는데 너무 이쁜 샘들이 많았음!!
세화라고 부르는 말을 들었는데. 다음은 저분으로
가봐야겠음!! 약간 요정느낌이었음 아담하고 약간...벤 느낌?
목소리도 너무 귀여우신 편 !!
자주 이용할게요 !!
추천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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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