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만큼 만족스러운 마사지스킬

저번에 방문했을때 대기손님이 많아 아쉬움이 많이 남은터라

이번에는 조금 한가한 시간대인 시간에 방문을해서 문의를 해보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해서 기대감의 부풀고 계산하고 들어왔네요.

간단히 샤워를하고 3층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 마사지 - 권 관리사님 ]

노크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생각보다 젊은 나이에 깜짝 놀랐네요

제가 오늘 운이 좋은건지 허허 ^^;;

성함을 묻자 "권"관리사님 이라고 하셨습니다.

네 선생님 오늘 시원하게 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ㅎㅎ부탁드렸죠

건식 위주로만 부탁드렸는데..

압도 상당히 시원하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어깨랑 목 위주로 부탁드리니 정말 만족스러울정도로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