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갔는데 정말 다릅니다 외모부터달라요 !!

가서 마사지 받기직전에 화장실도 가면서 복도에서 2명정도 여자분 봤는데

와 그냥 싹다 돌아가면서 다만나보고싶습니다

뭔가 대화를 해봐도 그냥 내이야기가 평소에 이렇게 재밌었나? 싶었을정도로

나의 자존감 꽉꽉 올려주고 여기 한번 갔다가 다음날 나이트가서 놀았는데 진짜

사람이 자신감이 올라가다보니 뭔가 메이드도 더잘됬던거같습니다

말이 산으로 갔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방문해서 저담당해주신 분은 하린이라는분이셨습니다

얼굴 정말 이쁘고 몸매좋고 대화잘들어주고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이되는데

급소같은 예민한부분부터 살살 마사지해주면서
손길로 전체를 부드럽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하체까지
진행해주시는데 아 정말 좋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이쁜 분에게 받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 꽁냥 꽁냥 하며 시간보내고 마사지 받았던적은 처음이네요

마사지가이드 가입해서 매번 제가 선택을 잘못한거같아요

그래서 기준을 바꿔주니 이런 말도안되는 예쁜 분들과 대화도하면서
마사지하니 평소 길게받으면 느껴졌던 답답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밀착하면서 뱀한마리가 내몸온몸을 지나다니는듯
앞뒤로 해주는데 더긴코스로할걸 하는 후회까지할정도였습니다

한국분맞고! 어리고! 그냥 손맛만 좋으면 되지하는분들도 가셔도좋고
와꾸도 좋았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분들도 가셔도됩니다

저는 복도에서본 2명을 누군지몰라서 인상착의를 말슴드렸는데
2명다 알진 못해도 검정색 옷입고있는 분은 알아냈네요

몇명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담당자 하린이라는분하고
그2명만 봐도 여기 외모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추천해도 누구한테도 욕먹지않을정도로 그냥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