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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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데
시간도 남아돌고해서 남깁니다
일산이 본집이라 넘어왔는데 무진장 심심하더라구요
친구들은 저녁에 시간이된다해서
라페스타쪽에서 약속을잡고 직행
2시간 텀이 있으니
오늘이 엄청 바쁜가봅니다 다른곳은 예약이 많이
밀려있더라구요 피시방가자니 재미없고
최상단에 갑자기 보이는 킹스맨 바로 연락했습니다
제가 원하는시간을 맞춰주실수있다해서
7시로 예약 아~눈에 띄는건 두리코스가 눈에띄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해서90분으로 예약을잡고 방문드리니
조은 과 보영 이라는 관리사 두분께서 맞이를해주시는데
이쁘시더라구요 두분나이가 23살이랫나 25살이랫나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샤워를 딱하고
진행을해주시는데 오우 가격대비해 좀 허접할줄알았건만
왠걸 두분다 잘하십니다 90분이 짧은시간이 아닌데
금방가더군요 보통 받다가 정적 과 갑자기 어색함이 흐르는
반면 마사지는 집중하면서도 지루하지않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본 장점은 일단은 일회용 칫솔 비누 관리샘실력
가성비 ~
단점 추움과 약간에 담배냄새? 정도만 신경써주신다면
완벽할듯합니다
차타고오면 금방이니 적어도 2주에 한번은 오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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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트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