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네요 설미관리사님~~!!

자주이용하는는 굿쌤힐빙타이샵.. 실설도 깔끔하고 항상 받는 관리사분

설미님한테 받을려고 전화 몇번했었는데 휴가 가셔서 없다고 해서

갈려다가 말았다가 이번주에 딱! 전화해보니 계신다네요..ㅎㅎ

바로 설미관리사로 해달라하고 샵으로갔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면서

실장님한테 언제 휴가 끝나셨냐 물어보니 저번주부터 다시 나오셨다네요

마침 저번주엔 너무 바빠서 전화를 못했었을 때 휴가가 끝이였네요..

아무튼! 코스는 아로마90으로하고 방안내받아서 옷갈아입고 기다리니

문열고 그렇게 전화해서 찾던 설미관리사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 반갑더군요ㅎㅎㅎ

푹~쉬다 오셨는지 전보다 더 잘하시는거 같네요 ㅎㅎ 오일바르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니 완전 굿! 역시 이래서 올때마다 설미

관리사한테 받네요ㅎㅎㅎ 뭉쳐있던몸도 다 풀리고 가벼워져서

좋은기분으로 관리받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