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맞는 타이샵 찾았네요~

분명 주말이였던거 같은데 한주가 또 시작이네..이시국에 출근하기는 싫고..

그래도 돈벌어야하니 오늘도 출근하네요..ㅋ 퇴근해도 막 돌아다니지도

못하고..몸도 뻐근한데 마사지라도 후딱 받고 갈려고 샵후기 보니 괜찮길래

바로 킹타이로 예약전화 걸었네요..

처음가보는데 괜찮은 관리사분 부탁한다하고 퇴근시간만 기달리다 칼퇴하고

킹타이로 향했다. 차가 막혀 10정도 늦을거같다 전화하고 언넝 운전해서 갔네요

곧 킹타이 도착해서 주차하고 샵들어가니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더군요..ㅋㅋ 코스는 고민하다 아로마60분 빨리집을가야하기에..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개인샤워실이있어 간단하게 샤워하고 옷갈이입고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셨다.슬림하신 몸매에 차분하신 관리사분들어오신다

얼굴은 반반하신 편이여서 마음에 들더군요

오일 발라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니 적당한 압고 오일때문에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 해주시니 오늘 하루 피로가 다 풀리니 몸도 풀어지고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60분만한게 너무 아쉬울정도..ㅠ 다음을기약하며 이름물어보니

지나관리사네요 다음엔 더 길게 받고 가야겟네요~!!